jyj소속의 아이돌출신의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협의로 고소당했다.
상대는 유흥업소 여직원이라고 하는데 이년 사람하나 잘물었다.
먼가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한다.
유천이는 현재 군대체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으로 재수없게 군복무중인 상태이다.

사건당일 기분좋게 친구들과 한잔할때까지는 좋았는데... 씨발 그놈의 좆이 문제야..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유천이는 지난3일 서울의 고급업소를 찾아 떡상대를 찾고 있었다. 술도 알딸딸한 유천이는 24살의 창녀같은년을 봤고 유천이는 나 미키야 하면서 창녀같은 년에게 작업을 걸었을것이다. 피해자년의 얘기로는 유천이가 눈이 뒤집어저 룸안 화장실에 강제로 끌고가 교미를 했다고 예상할수 있는데 피의자의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지난10일 강남경찰서에 유천이를 고소했다고 한다.
여기서 유흥업소 창녀의 남자친구도 어떤새끼인지 짐작이 간다. 정신상태가 이상한 커플인건 확실하다.
일주일이 지난 10일 유천이의 정액과 창녀의 애액이 섞긴 말라비틀어진 냄새나는 팬티를 증거로 제출한 상태다. 이를 본 당당자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며 그때 그 당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거짓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낱낱이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씨발 이건 새로운 버전의 포르노냐??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왜 강제교미 7일후일까?
원래 성폭행을 당하면 바로 신고룰 해야되는데 7일동안 유천이에게 보지값을 달라고 애원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다.
보지값을 너무 비싸게 불렀던 걸까?
해당 보도후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인 꽃뱀한테 물렸다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일방적인 주장에 유명세를 이용한 흠집내기라는거, 악의적으로 비싼 보지값은 지불할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유천이는 피소 사실을 받은 적없다 라고 말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피해를 주장하는 창녀와 유천이의 입장은 엇갈리고 있는 상태로 실제로 강제교미를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가 사건의 핵심이다.
말라 비틀어진 팬티를 제출한 이씨와 강제교미는 안했다. 라고 말하는 유천의 치졸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경찰은 팬티와 cctv등을 정밀분석하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보지값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성폭행도 문제지만 그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데 고급유흥업소를 갔다는것도 대중에게 욕을먹는이유가 될수있다.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좆같은 일이다. 퇴근하면 일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되다 하루를 보내라는 것이다.
술집에도 못가 떡집에도 못가... 해외여행도 못가 일도 못해 뭐냐..?
공익은 그냥 병신인가 생각해야된다. 제대해도 공익이라고 하면 좆팔린다.
또한 복무중인 그가 벌써 연가나 휴가를 다써버렸다니...이를 계산하면 4일나가고 한번쉬는꼴로 특혜의혹이라고 하나. 아직 그에게는 잔여 휴가0.5일이 남아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상황이라고 한다.
그럼 그는 복무기간중에는 연가 휴가를 반나절이상쓰면 특혜의혹이라는 대한민국 매장아이템을 획득할수 있다고 본다.
아쉽지만 의혹이 되기전에 성범죄자가 될판이다.
유천이에게는 성폭행사건에 연루가 되어 무죄를 받았어도 심각한 이미지 타격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탑배우는 아니지만 아직도 많은 빠순이가 그를 따르고 있어 드라마 주연급 배우는 확실하나 당분간은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보지못할꺼같다. 아마 몇년후에 케이블에서 카메오로 나올것도 같다.
이번사건으로 유천이와 업소녀+남친의 물러설수 없는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성폭행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합의를 봤어도 수사는 계속된다.
이번사건은 많은 빠순이들을 경악하게 하였으며, 왜 저런년한테 빠구리를 하냐고 할려면 나에게 하지.. 라고 다수의 빠순이들이 많이 슬퍼했다고 한다.
그런데 궁금증이 증폭한다. 연예인은 대부분 이니셜로 표기하여 보호를 해주는데. 이번사건은 그냥 나온것이다. 몇칠전 유상무도 바로 나와 궁금증없이 시원했는데.. 여가수 원정사건은 왜 아직 실명은 커녕 넘어간걸까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사건으로 유천이와 상무만 좆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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