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 슈퍼스타 파퀴아오가 동성애자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파퀴아오가 틀린말도 아닌데 왠 논란인지 이유가 궁금하다.
보지를 좋아하든 똥고를 좋아하든 맘인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것이있다.
생물들은 암수가 만나야 종족번식도 할수 있고 멸종을 막을수 있다.
파퀴아오는 성경구절에 나온 말을 인용하여 말했다고하나. 그냥 지 생각이다. 좆마난새끼..그냥 지가 싫은거지 성경구절애기는 왜 해서..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만나는건 친구로써는 만날수는 있지만, 친구이상은 다들 가둬넣고 박멸하는 의미에서 화형을 해야 된다.
아님 남태평양의 섬에다 다 이주시켜 자연히 멸종되게끔 해야된다..

이새끼 면상보면 지하철에서 악치풍기는 노숙자랑 똑같이 생겼다. 복싱안했으면 큰일날 관상이로세..

그 발언으로 파퀴아오가 협찬을 받은 나이키에서 스폰서쉽 계약을 파기 했다고 했다.
나이키에서 그렇게 민감하다니... 회장새끼가 혹시 커밍아웃이라도 했나??

좆문가입장에서 보면 나이키는 전부터 파퀴아오가 맘에 안들었던거 아닌가 싶다.

필리핀 복싱영웅이고 8체급이나 석권한 선수인데... 미국의 무패파이터 메이웨더와의 경기에서 지니. 인기가 그냥 날개없는 똥개마냥 떨어지고... 지금은 은퇴하고 필리핀 의회
하원의원이나 하고 있으니 운동이랑은 이제 거리가 멀어졌다.
그냥 계약을 파기하기엔 명분이 안서고...약간만 이상한 말만 나와봐라 하고 배수의진을 친 나이키가 이번 동성애자 발언으로 옳치 걸렸구나!
하고 바로 계약파기로 보여진다.

파퀴아오가 나이키 후원이 없어 돈줄이 없어지는것도 아니다.
몇칠전만해도 파퀴아오가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다고말했으나.. 병신새끼는 바로 사과를 했다.
이 새끼는 사과할꺼면 왜 그리 떠들어 됬는지.. 좆대가 없다...
매니를 보면 필리핀 국민들의 의식을 엿볼수 있다.
운동선수를 의원으로 뽑았으니.. 알만하다.. 한국놈들도 인기인으로 매울려다 국민들이 막은사건이 몇칠전에 있었는데.. 이나라는 알다시피.
국민의식이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