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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북한포격사건은 미국과 한국의 합작. 전쟁명분 만들기다.
작성자 fuckyou (ip:)
  • 작성일 2015-08-22 0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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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92
  • 평점 0점

북한포격사건이 벌어졌는데 의문투성이다.
먼저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사건을 들수가 있다.
그 지뢰가 정말 북한 특공대에서 설치했느냐다.
한국정부도 국방부도 사실 모른다. 그냥 추측으로 때려 맞춘거다. 북조선에서 특공대가 침투해 지뢰를 설치하고 사라졌다??
사실 이건 말이 안된다. 적군이 바로 코앞에까지 와서 딸딸이을 치든, 좆물을 갈기든, 똥을 싸든 모른다는것이 말이 되는가다.
그렇다면 북한군은 우리기지를 그냥 하이패스 단 차처럼 왔다리 갔다리 했단 예기다.
그때 지뢰발견 지역 군부대에게 그책임을 묻지않을수 없다 그때 경계근무한 장병에게도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 부대 책임자를 영창에 보냈어야 했다.
아주 큰 실수다. 그러나 어느누구하나 경계태만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참 어처구니 없다.
그 넓은 지역을 어떻게 개미새끼 한마리까지 볼수 있을까 하고 반박하는 새끼들이 꼭 있다. 그러나 여기는 최전방이다. 적군이 바로 코앞에 있다. 확성기에 대고 "씹새기야" 하고 소리지르면 북한군도
쌍욕으로 화답을 들을수 있는거리다.
그런 상황에서 이북에서 내려온 특수부대가 목함지뢰설치후 사라졌다.. 그곳에 근무한 아새끼들 이건 다들 사형감이다.
그러나 아군2명이 다리병신이 되어 책임을 묻는거 까지는 생각을 안했던 모양이다.

원래부터 한국에 주한미군을 두둔한것은 남한을 지켜주려고 ... 천만해 말씀이다.
바로 이북(북조선)을 초토화 시키려고 두둔한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북조선을 치려고 할때마다 남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확실한 명분이 없었다라고 할까??
그런결과 한국과 미국은 북조선 명분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바로 아군 지역에 아군이 몰래 목함지뢰를 설치한다. 완전한 명문이 생길려면 희생이 따라야 한다.

재수없게 목함지뢰를 밝아서도 목숨은 건졌지만 다리절단이라는 큰 후유증을 2명의 병사에게 생겼다. 안타까운 일이다. 좆나 재수없게 아군에게 당한거다.
북한을 칠 명분이 생긴 미군과 한국군은 목함지뢰로는 약하다고 판단 더큰 계획을 세운다.
바로 대북 확성기 방송이다. 11년전 북한에서 시끄럼다며 간곡히 부탁하는 바람에 없쎄치우고 11년 후인 지금 다시 대북방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포탄이 떨어진 그 지역 주민들도 모르게 북에서 포가 한발 털어졌다. 그것도 이해가 안된다. 포떨어진 소리가 안들릴수가 없다.. 주거지역이랑은 거리가 먼 지역이지만.. 포 떨어지면 소리는 들리는  지역이다.
이것도 의문인데.. 1시간뒤 우리군의 자주포36발을 발사했는데 그 소리는 들린다고 떨들어댄다.

정말 이런상황이라면 북한은 한미작전에 말린거다.
북한에서 정말로 억울할수 있겠다.
지뢰도 북에서 했다고 하고 포격도 북조선이 했다고 하고.. 정은이 똥줄탄다.

북한은 남한의 포격에 당황했을꺼다.. 씨발 남조선 아새끼들 북조선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지럴이야..
어릴쩍부터 살기좋은 나라에 북한이 세계2위(1위는 중국)라고 떠들었는데..  이번에 당하면 북한군 최면이 말이아니다 라면서 북한은 빠르게 대치상황을 만든다.
이를 본 우리군은 북한에서 포문을 남쪽으로 다 열었다. "북한이 도발하겠다."고 남한 매스컴에서 떠들어댄다.

사실은 북한도 전쟁을 원하지는 않을꺼다. 김정은이가 전쟁을??.. 미쳤냐?
그 이유는 간단하다. 죽느냐 사느냐를 떠나서 지금 왕처럼 잘지고 있는 김정은은 먼데 고생하나??
현재 황제처럼 지내고 기쁨조와 함께 있는데 너가 정은이라면 전쟁 하겠냐고?? 그냥 편하게 살다 가는게 인생의 낙이니.. 당연히 전쟁은 하고싶지 않을꺼다.

아마 남한 의원도 진심으로 전쟁은 피하고 싶을힘정일꺼다.  


북한 외무성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성명을 내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단순한 대응이나 보복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목숨으로 지키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할 입장"이라고 밝혔다. 우리정부가 “한·미 연합훈련 와중에 북한이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한데 대해 한층 더 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포격 도발에 대해서는 "전혀 무근거한 거짓이자 날조"라며 "우리측(북한)에서는 적측에 포탄 한발, 총탄 한발도 먼저 발사한것이 없었고 심지어 오발사고 한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남한 정부의 계산된 자작극"이라는 입장을 다시한번 반복한 셈이다.
그렇다 북한은 한미 양공작전에 속아 넘어간거다.

북조선 : 남조선 자랑만 하는 대북방송은 중단하시라우 우리 인민들이 지금 거짓방송에 현옥되고 있잖습니까.
남  한 : 내가 너희들 말 왜들어... 야 걔속 방송 때려라.. 걸그룹노래도 잊지말고...
북조선 : 간나새끼.. 48시간 주가서.. 내래 48시간 안에 치우지 않으면 전면전도 불사 하갔어.
남  한 : 씨발아.. 우리 미국형님이 있거든... 우리형 이길자신 있음 전면전 하시던지..(걸려들었어)
북조선 : 씨발 낚였다..

사실 남한쪽에서도 북한말처럼 대북방송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하지마라고 해서 하지않으면 남한을 엄청 우습게 볼수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북조선은 남한에서 48시간이라는 시간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전쟁을 안할수가 없게되었다.
이로써 미군은 전쟁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단시간에 북한을 장악한다는 그런 계산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전쟁 시나리오는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에게는 큰 상처가 될것이다.
하지도 않은 사건을 남쪽에서 했다고 하니.. 미치지 않고서야..남한은 어찌그리 당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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